Web 2.0에서 잘 못 이해되고 있는 The Long Tail(이하 롱테일) 이라는 어휘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롱테일 이란 말은 어휘가 가지고 있는 연상 때문에 잘 못 이해 되고 있는 단어중의 하나이다.
롱테일? 꼬리가 길다? 그래, 길게 계속 팔린다는 뜻인가 본다.<-- 이것은 잘 못 이해되고 있는 뜻이다.
위의 뜻이 롱테일이 아니라면 롱테일이란 뭔지 알아보자
롱테일이란 어휘는 October 2004 wired Magazine 의 비지니스 틈새전략기술(niche strategy of businesses)에서 Cris Anderson에의해 처음으로 제기 되었다.
위키피디아 설명을 보면
"유통과 재고부담 비용이 허용하기만 한다면 , 많이 팔리고 유명한 아이템 대신에 찾기어렵고(hard-to-find) 조금씩 팔리는 아이템을 많은 고객에게 팔아서 이익을 남길수 있다, 찾기힘든(hard-to-find) 또는 팔리지않는(non-hit) 아이템을 구매하는 그룹의 사람들을 그래프로 나타내서 Long Tail 이라고 부른다"
충분히 큰 선택 가능성을 줌으로써 Power Law distribution curve 또는 reverse pareto distribution curve 가 만들어지며,
높은 자유도의 선택 기회는 ("hit" or "head")의 상위 20%의 아이템들과 ("non-hits" or "long tail") 아이템들이 동등성 시장을 만들어 낸다.
쉽게 설명해 보자.
오프라인 유통시장은 파레토의 법칙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잘 팔리는 상품이든 안팔리는 상품이든 각각은 거의 동일한 유통과 재고 부담 비용을 가지고 있다. 잘팔리지 않는 상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비용 증대로 이어지며, 비지니스 기회에서 많은 불리한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팔리는 20%상품 위주로 유통을 하게 된다.
온라인 마켓으로 이양되면서 유통과 재고 비용이 사업의 허용성 안에 들어 되었고, 잘 안팔리거나 조금씩 팔리는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팔게 되면서, 상위 20% 이외의 틈새 시장의 판매 기회를 가지고 된다는 뜻이다.
아마존(amazon.com)의 예를 들어 보자.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서적을 온라인으로 판매를 할 때 , 구하기 어려운 책들을 파는 것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제휴 출판 업자들은 그의 의견에 반대를 한다. 어찌 되었던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만큼은 아니지만 구하기 어려운 책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은 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써 사업을 망하게 될것이라고 충고를 한다. "처음에는 잘 팔리는 책들로만 구성하고 점진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책을 팔아라"라고 조언하지만 , 제프는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 이 실패 할지 모르는 생각은 , 소비자들에게 '구하기 어려운 책조차도 아마존에서는 구매할 수 있어' 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고, 아마존의 성공 요소의 하나가 되었다.
소비자들에게 아마존에서는 어떤 책도 구할 수 있어 라는 인식과, 구하기 어려운 책들의 매출액이 이윤으로 연결된 두가지 장점이 생긴 것이다.
위에 언급한 건 어떤 부분에서 잘 못 이해 되어 진다는 것일까?
"롱테일? 꼬리가 길다? 그래, 길게 계속 팔린다?"는 롱테일에서 말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이는 유통과 재고비용이 허용하는 가정의 시장이 아니라 , 온-오프라인 동시에 적용되는 (best seller 에서 steady seller)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여전히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은 파레토의 법칙은 유효하다. 상위 20%의 상품이 잘팔리고, 계속 팔린다. 하지만 상위 20% 상품 시장의 단점은 그것이 레드오션'red ocean'이라는데 있다.
롱테일은 온라인으로써 가능해진 블루오션 시장의 하나의 예이다. 이는 ebay와 같은 사이트에서 대량 판매를 하는 유통업자의 판매량과 소량, 저빈도의 개인 판매자의 판매량 총합 equality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롱테일은 과장된 면도 있다. 롱테일 아이템의 이윤이 80%까지 만들어 낼수 있다 라고 선전 되었지만, 롱테일이 만들어 내는 이윤 비율은 현실적으로 30~40% 정도인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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